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사키 카즈이 (문단 편집) === [[블리치/옥이명명 편|옥이명명 편]] === 분량상 조연이지만 작중의 수많은 수상쩍은 떡밥 탓에 '''본의든 아니든 만악의 근원이 아니냐''' 하는 추측이 있다. 매일 밤 몰래 집을 나가 어느 영혼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있으나 엄마 몰래 매일 야간에 나가긴 힘들다며 '''비슷한 신세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보내주겠다며 \''''자칭'''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데, 일단 단계처럼 보이긴 하지만 해당 편에서 지옥 나비가 왠지 모르게 끝없이 나온다던가 본인도 지옥을 언급하다가 지옥 나비를 쫓아가며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자칭)단계를 열 때마다 나타나 카즈이를 주시하는 눈이 다름아닌 '''지옥문에 장식된 해골의 눈'''이었다. 한마디로 카즈이는 (정황상 지옥에 대해 알고 있을 여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현세에 툭하면 지옥으로 가는 통로를 열어대며 심지어 영혼들까지도 무단으로 지옥으로 보내버린 것'''이 된다. 아직 10세도 안 되는 어린 나이임을 고려하면 본인의 악의가 없다는 전제하에 '사신은 죽은 영혼들을 사후세계(소울 소사이어티)로 인도한다 > 자신도 사후세계(지옥)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 > '''자신도 사신이니 죽은 자들을 사후세계(지옥)로 보내줄 수 있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거쳤을 여지도 있다. 어떤 이유든 간에 지옥문을 연 당사자가 카즈이 본인이 맞다면 수시로 지옥문을 연 데다가 심지어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지도 못한 영혼을 강제로 지옥으로 보내버린''' 중죄인이 돼버린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옥에 들어간 애들은 무슨 죄냐..--[* 만약 그렇다면 아무래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으로 보이는데, 이치고는 정식 사신인 루키아가 옆에서 이래저래 알려준 덕에 영혼장래 등등을 배웠지만 카즈이는 그런 거 없는 상황이기 때문. 아직 현역인 부모님이 카즈이에게 벌써부터 싸움을 가르칠리도 없고 몰래 이것저것하고 다녔으니 제대로 지식이 없는 상태로 활동 중인 셈.] 여담으로 지옥편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콘이랑도 이래저래 친하게 지내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